한국환경체육청소년연맹-스포츠한국,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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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과 사단법인 한국환경체육청소년연맹이 스포츠를 통한 청소년들의 건강한 체력과 올바른 가치관 정립을 위해 두손을 맞잡았다.
스포츠한국(대표이사 조상현)은 2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포츠한국 대회의실에서 한국환경체육청소년연맹(이사장 유범진)과 전략적 업무제휴를 맺고 두 기관의 공동 사업과 홍보활동에 협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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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홍정표 기자] 스포츠한국과 사단법인 한국환경체육청소년연맹이 스포츠를 통한 청소년들의 건강한 체력과 올바른 가치관 정립을 위해 두손을 맞잡았다.
스포츠한국(대표이사 조상현)은 2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포츠한국 대회의실에서 한국환경체육청소년연맹(이사장 유범진)과 전략적 업무제휴를 맺고 두 기관의 공동 사업과 홍보활동에 협력하기로 했다.
한국환경체육청소년연맹은 지난 2005년 한국환경청소년연맹으로 출범해 2014년 현재의 명칭으로 개칭한 뒤 청소년의 교육 및 환경, 체육활동을 선도하고 있다.
대표적인 사업으로는 각급 교육청 및 기관과 함께 수행하는 백두산 탐방, 환경·체육백일장, 도농교류협력사업, 사제동행 건강걷기대회, 한·중 청소년 스포츠문화교류, 대한민국교육문화체육공헌대상이 있다.
유범진 한국환경체육청소년연맹 이사장은 "연맹의 사업 영역 확대가 필요한 시기에 사회적 공신력이 높은 스포츠한국을 든든한 동반자로 맞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반기면서 "언론사와 연맹이 합작을 통해 사업의 시너지 효과를 발생시켜 함께 번창하길 기대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대해 조상현 스포츠한국 대표이사는 "한국환경체육청소년연맹과 손잡고 다양한 사업을 펼치게 된 것을 반갑게 생각한다"면서 "연맹에 누가 되지 않도록 스포츠 언론사로서 사회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화답했다.
스포츠한국 홍정표 기자 jid001@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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