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이민정 부부, 오늘 둘째 득녀
박정선 기자 2023. 12. 21. 18:06
배우 이병헌, 이민정 부부가 오늘(21일) 득녀했다.
두 사람의 소속사 양측은 이날 "이민정이 오후에 딸을 출산했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고 전했다.
이병헌, 이민정은 지난 2013년 결혼했다. 2015년 첫아들을 얻었고, 8년 만에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이병헌은 지난달 열린 제44회 청룡영화상에서 "다음 달에 둘째 아이가 나온다. 태명은 버디라고 지었다"고 이야기하기도 했다.
박정선 엔터뉴스팀 기자 park.jungsun@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두 사람의 소속사 양측은 이날 "이민정이 오후에 딸을 출산했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고 전했다.
이병헌, 이민정은 지난 2013년 결혼했다. 2015년 첫아들을 얻었고, 8년 만에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이병헌은 지난달 열린 제44회 청룡영화상에서 "다음 달에 둘째 아이가 나온다. 태명은 버디라고 지었다"고 이야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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