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언 “‘청소광’ 때문에 다크서클 심해져 피부에 돈 써”(청소광)

서승아 2023. 12. 21.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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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오 플라이투더스카이 멤버 브라이언이 피부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지난 19일 채널 'M드로메다 스튜디오'에는 '브라이언 크리스마스 인테리어템 대공개. 오늘은 힐링데이. 청소광 브라이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브라이언은 화장대 앞에 서서 "하루의 시작은 피부 관리다. 두피 관리를 동시에 한다"라며 "팔자주름 다음으로 신경 쓰는 게 다크서클이다. '청소광' 때문에 다크서클이 심해졌다. 그래서 여기에 돈 썼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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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오 플라이투더스카이 멤버 브라이언. (M드로메다 스튜디오 캡처)

[뉴스엔 서승아 기자]

듀오 플라이투더스카이 멤버 브라이언이 피부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지난 19일 채널 ‘M드로메다 스튜디오’에는 ‘브라이언 크리스마스 인테리어템 대공개. 오늘은 힐링데이. 청소광 브라이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브라이언은 화장대 앞에 서서 “하루의 시작은 피부 관리다. 두피 관리를 동시에 한다”라며 “팔자주름 다음으로 신경 쓰는 게 다크서클이다. ‘청소광’ 때문에 다크서클이 심해졌다. 그래서 여기에 돈 썼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브라이언은 “크리스마스를 빨리 장식하고 싶었는데, 촬영 때문에 못 했다. 당신들 때문이다. 파티하고 나서 장식을 살짝 했는데 미국을 일주일 다녀왔더니 먼지 냄새가 난다”라며 쿠션 커버를 모두 세탁했다.

또한 제작진이 조조 형제가 다녀간 후 이불 빨래한 점을 언급하자 브라이언은 “당연하다. 인정할 건 인정해야 한다. 샤워도 안 하고 이불 속까지 들어갔다. 좀 더럽다”라고 솔직하게 답했다.

이어 브라이언은 크리스마스 트리를 꾸미기 시작했다. 브라이언은 “꾸미고 청소하는 시간을 넉넉하게 잡는다. 벽난로, 거실 쿠션 등 날마다 하나씩 한다. 한꺼번에 하면 아쉽다. 크리스마스까지 빌드업하는 거다.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다”라며 설명했다. (사진=‘M드로메다 스튜디오’ 캡처)

뉴스엔 서승아 nellstay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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