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퇴원 후 집에서의 재가 의료ㆍ간호ㆍ돌봄 제공체계

양혜림 디자이너 2023. 12. 21.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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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는 21일 당·정협의를 통해 급성기병원부터 요양병원, 퇴원 후 집에서까지 단계별로 간병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게 내용을 담은 '국민 간병부담 경감 방안'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2027년까지 전국 시군구에 재택의료센터를 1개소 이상 설치하고 내년부터 재택의료센터, 일차의료기관 산하에 '방문형 간호 통합제공센터'를 신설해 퇴원환자 등에게 재가간호서비스 제공한다.

퇴원환자 등 단기·긴급 수요에 대응하는 '긴급돌봄 지원사업'도 신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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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양혜림 디자이너 = 보건복지부는 21일 당·정협의를 통해 급성기병원부터 요양병원, 퇴원 후 집에서까지 단계별로 간병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게 내용을 담은 '국민 간병부담 경감 방안'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2027년까지 전국 시군구에 재택의료센터를 1개소 이상 설치하고 내년부터 재택의료센터, 일차의료기관 산하에 '방문형 간호 통합제공센터'를 신설해 퇴원환자 등에게 재가간호서비스 제공한다. 퇴원환자 등 단기·긴급 수요에 대응하는 '긴급돌봄 지원사업'도 신설한다.

hrhoh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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