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정, 오늘(21일) 둘째 딸 출산 "이병헌이 옆에서 케어 중" [공식입장]
임시령 기자 2023. 12. 21. 17:4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이민정이 둘째 딸을 품에 안았다.
21일 이민정 소속사 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스포츠투데이에 "이민정이 이날 딸을 출산했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 남편 이병헌이 옆에서 케어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이민정은 지난 2013년 배우 이병헌과 결혼해 2015년 첫 아들을 낳았다.
특히 이병헌은 지난달 열린 제44회 청룡영화상 남우주연상 수상 소감으로 둘째 버디(태명)의 출산이 임박했다고 밝힌 바 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배우 이민정이 둘째 딸을 품에 안았다.
21일 이민정 소속사 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스포츠투데이에 "이민정이 이날 딸을 출산했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 남편 이병헌이 옆에서 케어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이민정은 지난 2013년 배우 이병헌과 결혼해 2015년 첫 아들을 낳았다. 이후 지난 8월 둘째 임신 소식을 알리며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특히 이병헌은 지난달 열린 제44회 청룡영화상 남우주연상 수상 소감으로 둘째 버디(태명)의 출산이 임박했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이병헌은 현재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게임' 시즌2 촬영이 한창이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투데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