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정♥이병헌, 오늘(21일) 둘째 딸 품에 안았다…"산모·아이 모두 건강" [공식입장]

박서연 기자 2023. 12. 21. 17:36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배우 이민정이 둘째 딸을 출산했다.

21일 소속사 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에 "이민정이 오늘 딸을 출산했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고 밝혔다.

남편 이병헌은 출산한 이민정을 케어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민정, 이병헌 부부는 지난 2013년 결혼해 2015년 첫째 아들 준후 군을 품에 안았고, 결혼 8년 만인 지난 8월 둘째 임신 소식을 알렸다.

특히 출산 전 이민정은 "친구들의 서프라이즈에 깜짝 놀라서 들어오는 제 걸음걸이는 아직 아들 엄마 같지만 둘째는 딸이라고 한다"라고 둘째 성별이 딸임을 직접 밝힌 바 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