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은세 더 과감-더 볼륨감 살아있는 핑크 수영복,돌싱의 화려한 자태

권미성 2023. 12. 21. 17:3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겸 인플루언서 기은세가 과감한 수영복 자태를 자랑했다.

12월 20일 기은세는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추워지니까 더 그리워지는 제주도 여행"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또 다른 사진에서 기은세는 제주도 숙소에 달린 야외 수영장에서 지인과 함께 물놀이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특히 기은세는 핑크색 수영복을 자기만의 스타일로 소화해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부각됐고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기은세 소셜미디어 캡처
사진=기은세 소셜미디어 캡처
사진=기은세 소셜미디어 캡처

[뉴스엔 권미성 기자]

배우 겸 인플루언서 기은세가 과감한 수영복 자태를 자랑했다.

12월 20일 기은세는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추워지니까 더 그리워지는 제주도 여행"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기은세는 "의도했던 건 아니었는데, 럭셔리한 펜디 방에 신기하게도 딱 맞춰 입고 갔던 날이다. 다시 가고 싶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기은세는 명품 브랜드 펜디(FENDI) 콘셉트에 맞게 꾸며진 호텔 방 안에서 영자신문을 읽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 기은세는 제주도 숙소에 달린 야외 수영장에서 지인과 함께 물놀이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특히 기은세는 핑크색 수영복을 자기만의 스타일로 소화해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부각됐고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펜디 룩 진짜 잘 어울리네요", "와! 핑크 수영복이랑 찰떡이네요", "왜 안 늙으시는 건가요?", "수영복 정말 잘 어울리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기은세는 지인과 함께 물놀이를 즐긴 뒤 술도 한잔하면서 여유로운 휴식을 취했다.

한편 기은세는 2012년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했지만 지난 9월 11년 만에 이혼 소식을 전했다.

뉴스엔 권미성 misung@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