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리, 극한 육아 "휴대전화 액정 파손만 4번..수리 의욕 떨어져"

김노을 기자 2023. 12. 21.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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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정주리가 육아 고충을 토로했다.

정주리는 21일 자신의 SNS를 통해 "도경이가 휴대전화를 던지는 바람에 액정이 나가서 어제 유튜브 업로드 소식을 이제야 올린다"고 털어놨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넷째 아들 도경으로 인해 액정이 망가진 정주리의 휴대전화 액정이 담겼다.

정주리는 망연자실하며 "저 카톡 안 돼요"라고 알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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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김노을 기자]
/사진=정주리 SNS
코미디언 정주리가 육아 고충을 토로했다.

정주리는 21일 자신의 SNS를 통해 "도경이가 휴대전화를 던지는 바람에 액정이 나가서 어제 유튜브 업로드 소식을 이제야 올린다"고 털어놨다.

이어 "이번 액정이 4번째 나간 건데 고치러 갈 의욕이 현저히 떨어진다. 천하무적폰 추천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넷째 아들 도경으로 인해 액정이 망가진 정주리의 휴대전화 액정이 담겼다. 정주리는 망연자실하며 "저 카톡 안 돼요"라고 알리기도 했다.

한편 정주리는 2015년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해 슬하에 4남을 두고 있다.

김노을 기자 sunset@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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