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넷플릭스 요금 인상에 방통위 실태 점검
KBS 2023. 12. 21. 17:27
유튜브와 넷플릭스 등이 최근 큰 폭으로 요금을 올린 가운데, 방송통신위원회가 실태 점검에 나섭니다.
방통위는 유튜브와 넷플릭스 등의 요금 인상 내용과 이용 약관 등에 대해 전기통신사업법 금지행위 위반 여부를 점검한다고 밝혔습니다.
유튜브는 최근 '유튜브 프리미엄' 가격을 월 만 450원에서 만 4,900원으로 43% 올렸습니다.
넷플릭스도 광고 없이 보는 가장 저렴한 요금제인 '베이식 요금제'의 신규 가입을 중단해 사실상 요금을 인상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유튜브·넷플 줄줄이 가격 인상…방통위 칼 빼들었다 [오늘 이슈]
- “대통령에 얼마나 답변 잘했길래, 장관에?” [현장영상]
- 한동훈 비대위원장에 이재명·홍준표 반응? [오늘 이슈]
- [영상] 미국 동부 130mm 폭우에 홍수 피해 속출
- 도요타 자회사 다이하쓰, 충돌시험 등 수십년 조작…출고 중단 [오늘 이슈]
- “그냥 울고 싶다”…스모그에 숨 막히는 사라예보 [현장영상]
- 대중교통·문화비 공제 확대…연말정산 잘 받는 법?
- ‘무혐의’ 지드래곤 “증거로 명백히 증명…마약 퇴치 재단 설립할 것”
- “올해의 혁신은 비만치료제?”…주가는 폭등, 시장 들썩 [뉴스in뉴스]
- [오늘 이슈] 영하 12도에 삭발…“전세사기 선구제, 후회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