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연기대상’ 대상 찾기 위해 뭉친 ‘무지개 운수’ 3인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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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SBS 연기대상' 대상의 주인공이 누구일지 궁금증을 높이는 2차 티저가 공개됐다.
'모범택시2'의 '무지개 운수' 3인방 표예진, 장혁진, 배유람이 '2023 SBS 연기대상'을 위해 다시 한번 뭉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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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범택시2’의 ‘무지개 운수’ 3인방 표예진, 장혁진, 배유람이 ‘2023 SBS 연기대상’을 위해 다시 한번 뭉쳤다. ‘모범택시2’는 최고 시청률 25.6%를 기록하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특히 이제훈을 수장으로 복수 대행 서비스를 제공하는 ‘무지개 운수’ 팀원들의 열의 넘치는 팀워크와 유쾌한 케미스트리가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줬다.. 이런 ‘무지개 운수’의 표예진, 장혁진, 배유람이 다시 뭉쳐 특유의 코믹한 케미스트리로 ‘2023 SBS 연기대상’을 소개한다.
2차 티저 속 표예진, 장혁진, 배유람은 ‘2023 SBS 연기대상’ 수상자 봉투를 입수하기 위해 SBS에 잠입한 연기를 펼친다. ‘모범택시’ 속 해커 안고은 역을 맡았던 표예진은 자신의 특기를 살려 SBS 사옥 CCTV를 해킹하고 장혁진, 배유람은 ‘2023 SBS 연기대상’의 대상 수상자를 알아내기 위해 SBS 연기대상 제작본부로 몰래 향한다.
장혁진, 배유람이 잠입한 복도에 붙여져 있는 2023 SBS 드라마 포스터들이 눈길을 끈다. 특히 오컬트 드라마 ‘악귀’ 포스터에 화들짝 놀라는 둘의 모습이 큰 웃음을 선사한다. 이후 대상 수상자가 적혀 있는 봉투를 확인하고 깜짝 놀라는 장혁진, 배유람의 모습이 ‘2023 SBS 연기대상’ 대상 수상자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2023년 SBS 드라마 영예의 대상 주인공이 탄생할 ‘2023 SBS 연기대상’은 24년 만에 한 해의 마지막이 아닌 29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된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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