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효린, 아이 엄마 맞아? 볼 발그레 소녀같은 미모 [N샷]

황미현 기자 2023. 12. 21.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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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민효린이 소녀같은 동안 미모를 뽐냈다.

민효린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사한 메이크업을 하고 찍은 여러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민효린은 볼터치 후 화사한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특히 1986년생으로 37세인 민효린은 출산 후에도 20대 같은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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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효린
민효린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배우 민효린이 소녀같은 동안 미모를 뽐냈다.

민효린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사한 메이크업을 하고 찍은 여러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민효린은 볼터치 후 화사한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특히 1986년생으로 37세인 민효린은 출산 후에도 20대 같은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민효린은 지난 2018년 빅뱅의 태양과 결혼했다. 이후 2021년 아들을 품에 안았다.

hmh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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