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자공업고, ‘학폭 예방 게임’ 개발 교육부장관상 수상

곽선정 2023. 12. 21.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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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자공업고 학생들이 학교 폭력 예방을 위한 모바일 게임을 개발해 교육부장관상을 받았습니다.

교육부와 학교폭력예방재단인 푸른나무재단이 주최한 '위헬프 학교폭력 예방 모바일 콘텐츠 공모전'에서 광주전자공업고 전기과 김혜윤, 오승현 학생이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습니다.

해당 콘텐츠는 학교 폭력으로 스스로 목숨을 끊은 친구를 살리기 위해 주인공이 요정의 도움을 얻어 속죄의 여정을 떠난다는 내용으로 푸른나무재단 홈페이지 등에서 자유롭게 체험해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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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광주]


광주전자공업고 학생들이 학교 폭력 예방을 위한 모바일 게임을 개발해 교육부장관상을 받았습니다.

교육부와 학교폭력예방재단인 푸른나무재단이 주최한 ‘위헬프 학교폭력 예방 모바일 콘텐츠 공모전’에서 광주전자공업고 전기과 김혜윤, 오승현 학생이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습니다.

해당 콘텐츠는 학교 폭력으로 스스로 목숨을 끊은 친구를 살리기 위해 주인공이 요정의 도움을 얻어 속죄의 여정을 떠난다는 내용으로 푸른나무재단 홈페이지 등에서 자유롭게 체험해볼 수 있습니다.

또 청소년과 교사에게 교육자료로 활용할 예정입니다.

곽선정 기자 (cools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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