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광주 최고 정책 ‘광주다움 통합돌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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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광주광역시 최고의 정책으로 '광주다움 통합돌봄' 사업이 선정됐습니다.
광주광역시는 오늘(21일) '2023년 광주를 빛낸 스타정책 경진대회'를 열고 시민·전문가 평가로 우수 정책 10개를 최종 선정했습니다.
1위로는 누구나 돌봄이 필요할 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한 '광주다움 통합돌봄' 사업이 꼽혔고, 2위는 전방·일신방직 공공기여금 5899억 원 확정, 3위는 100만평 미래차 신규 국가산단 유치가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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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광주]
올해 광주광역시 최고의 정책으로 ‘광주다움 통합돌봄’ 사업이 선정됐습니다.
광주광역시는 오늘(21일) ‘2023년 광주를 빛낸 스타정책 경진대회’를 열고 시민·전문가 평가로 우수 정책 10개를 최종 선정했습니다.
1위로는 누구나 돌봄이 필요할 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한 ‘광주다움 통합돌봄’ 사업이 꼽혔고, 2위는 전방·일신방직 공공기여금 5899억 원 확정, 3위는 100만평 미래차 신규 국가산단 유치가 선정됐습니다.
광주시는 온라인 플랫폼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시민 중심의 평가가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며, 10개 정책과 관련해 시장 표창과 포상금을 지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양창희 기자 (shar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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