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옛 국정원부지 복합문화공간 본격 추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청주시는 사직동 옛 국정원 부지에 대한 복합문화공간 조성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시는 타당성 조사와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위한 업체선정을 마쳤으며 내년 6월까지 진행되는 용역을 통해 추진방향과 도입시설의 종류와 규모를 확정하고 경제·사회적 타당성을 분석하기로 했다.
또 사직2동과 사창동 주민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해 다양한 의견을 듣고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인근 문화시설과 연계해 청주문화예술벨트의 중심이 되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청주시는 사직동 옛 국정원 부지에 대한 복합문화공간 조성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시는 타당성 조사와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위한 업체선정을 마쳤으며 내년 6월까지 진행되는 용역을 통해 추진방향과 도입시설의 종류와 규모를 확정하고 경제·사회적 타당성을 분석하기로 했다.
또 사직2동과 사창동 주민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해 다양한 의견을 듣고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인근 문화시설과 연계해 청주문화예술벨트의 중심이 되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충북CBS 맹석주 기자 msj8112@cbs.co.kr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내 유품 담긴 가방을…" 어느 70대 노인의 절절한 호소글
- 아이유 측, 악의적 고발 신원 확인 중…"끝까지 추적"
- 신천지 출신 尹의원 연설에 시의회 '반격'…"또 시민 기망"
- "기 꺾어줄게" 친모와 함께 한살배기 폭행해 사망케 한 공범들
- 환갑 브래드 피트, 26세 연하 여친 데이트 '포착'…"이혼 후 첫 연애"
- 경찰, '김하성 공갈 혐의' 임혜동 2차 소환…휴대전화 포렌식
- '형제복지원 사건' 국가배상 첫 인정…"26명에 총 145억 배상"
- 이재명, 한동훈에 "김건희 특검, 총선 한참 전에 했으면…"
- 전교조 "서울의 봄 단체관람 학교장 고발" 보수단체 비판
- 檢, '尹 명예훼손' 의혹 민주당 화천대유 TF 前대변인 압수수색(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