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한동훈 "서민·약자 편에서 나라 미래 대비하고 싶었다"
이슬기 2023. 12. 21. 17:13
한동훈 법무부장관 이임식에서 "서민·약자 편에서 나라 미래 대비하고 싶었다"
이슬기 한경닷컴 기자 seulkee@hankyung.com
▶ 2024년에 부자가 될 사주인가…미리보는 신년운세
▶ 한경 창간 60주년 구독신청 사은품 보기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국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해외서 불티나더니…'검은 반도체' 한국 김, 수출 1조 '잭팟'
- "맛있게 먹고, 미국 바람 좀 쐐"…'성과급 쇼크' 다독인 삼성 [김익환의 컴퍼니워치]
- 2030 몰리더니 '초대박'…'3조 잭팟' 최초 기록 쓴 백화점 [송영찬의 신통유통]
- '7연상' 와이더플래닛, 장중 상한가 근접…이정재·정우성 '잭팟'
- '태양광이 풍력보다 낫다' 파격 전망…8조 뭉칫돈 움직였다 [김리안의 에네르기파WAR]
- 이동국, 사기미수 피소에 발끈 "병원 분쟁에 이름 사용 말길" [공식]
- "도망쳐야겠다"…인도 남성에 성추행 당한 '한국 유튜버'
- 송선미, 고(故) 장자연 전 소속사 대표에게 '명예훼손' 피소
- 지드래곤 측 "경찰, 할 일 한 것…여실장은 모르는 사람"
- 제로백 불과 3.3초…이탈리아 경찰차 된 억대 車 정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