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관동대·강릉시 스마트항만 전문인력 양성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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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관동대와 강릉시는 오늘(21일) 강릉시청에서 해양 실크로드 경제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항만 전문인력 양성 사업 추진을 위해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가톨릭관동대와 강릉시는 기업 29곳이 참여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산업을 육성하고 일자리를 창출하며 인재를 양성하는 산학관 협력의 성공 사례로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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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관동대와 강릉시는 오늘(21일) 강릉시청에서 해양 실크로드 경제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항만 전문인력 양성 사업 추진을 위해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이번 사업에 따라 가톨릭관동대는 기업과 채용약정을 기반으로 맞춤형 인력을 양성하는 정원 30명의 스마트 항만전공을 신설해 내년부터 신입생을 뽑을 계획입니다.
또 강릉시는 우수 교원 채용과 교육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6년간 모두 6억 원을 투입하며 참여 기업들은 등록금 7억 원과 함께 현장 실무형 교육 과정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가톨릭관동대와 강릉시는 기업 29곳이 참여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산업을 육성하고 일자리를 창출하며 인재를 양성하는 산학관 협력의 성공 사례로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YTN 송세혁 (shso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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