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석] '기회 파트너' GH…지난 1년 성과와 향후 목표는?
<출연 : 김세용 경기주택도시공사 사장>
경기주택도시공사가 '내 집 마련'의 부담을 덜어주는 새로운 방안을 내놨습니다.
국내 최초로 '지분적립형 공공분양'을 도입했습니다.
차별화된 주택 공급에 팔을 걷은 한편 도민주주제도를 도입해 소통 강화에도 나섰는데요.
이 시간, 김세용 경기주택도시공사 사장 모시고 더 자세히 들어보겠습니다.
<질문 1> GH, 경기주택도시공사에 취임하신 지 오늘이 바로 1주년이라 들었습니다. 그 간의 성과에 대해 한번 말씀해 주신다면요.
<질문 2> 사장님은 경기도 개발을 이끄는 기업의 수장이시면서 도시설계 전문가이기도 하시죠. 얼마 전 발표된 'LH 혁신안' 어떻게 보시나요?
<질문 3> 지난 9월에, '경기도 지분적립형 분양주택' 발표하셨죠, 어떤 내용인지 구체적으로 한번 설명 부탁드립니다.
<질문 4> 올해 창립 26주년을 맞이해 도민주주제도를 도입해 주주단을 출범했다고 말씀해 주셨는데, 어떤 내용인가요?
<질문 5> 올해 안전, 품질 관련 이슈가 많았습니다. 경기주택도시공사에서도 추진 중인 품질확보 전략이 있나요?
<질문 6> 마지막으로 앞으로의 경기주택도시공사를 어떻게 이끌어 갈 것인지 사장님의 포부를 들어보겠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네이버에서 연합뉴스TV를 구독하세요
연합뉴스TV 생방송 만나보기
균형있는 뉴스, 연합뉴스TV 앱 다운받기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