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울 추위 기승인데, 앤 해서웨이 픽한 헐렁 청바지룩

하지원 2023. 12. 21.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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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앤 해서웨이가 한겨울 와이드 진으로 남다른 패션 감각을 뽐냈다.

앤 해서웨이는 지난 12월 11일(현지시간) 뉴욕 미드타운에서 포착됐다.

최근 앤 해서웨이는 눈부신 화이트 컬러 패션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다.

앤 해서웨이는 지난 11월 27일 뉴욕에서 모습을 드러냈는데, 이날 역시 원피스, 재킷, 구두를 화이트 컬러로 통일, 하얗게 빛나는 패션으로 주목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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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 해서웨이 (게티이미지 제공)
앤 해서웨이 (게티이미지 제공)

[뉴스엔 하지원 기자]

배우 앤 해서웨이가 한겨울 와이드 진으로 남다른 패션 감각을 뽐냈다.

앤 해서웨이는 지난 12월 11일(현지시간) 뉴욕 미드타운에서 포착됐다. 이때 앤 해서웨이는 통이 헐렁이는 화이트 청바지를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여기에 라일락 컬러 카디건을 매치, 한겨울이라는 계절감이 느껴지지 않는 패션을 자랑했다.

최근 앤 해서웨이는 눈부신 화이트 컬러 패션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다.

앤 해서웨이는 지난 11월 27일 뉴욕에서 모습을 드러냈는데, 이날 역시 원피스, 재킷, 구두를 화이트 컬러로 통일, 하얗게 빛나는 패션으로 주목받은 바 있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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