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울 추위 기승인데, 앤 해서웨이 픽한 헐렁 청바지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앤 해서웨이가 한겨울 와이드 진으로 남다른 패션 감각을 뽐냈다.
앤 해서웨이는 지난 12월 11일(현지시간) 뉴욕 미드타운에서 포착됐다.
최근 앤 해서웨이는 눈부신 화이트 컬러 패션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다.
앤 해서웨이는 지난 11월 27일 뉴욕에서 모습을 드러냈는데, 이날 역시 원피스, 재킷, 구두를 화이트 컬러로 통일, 하얗게 빛나는 패션으로 주목받은 바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하지원 기자]
배우 앤 해서웨이가 한겨울 와이드 진으로 남다른 패션 감각을 뽐냈다.
앤 해서웨이는 지난 12월 11일(현지시간) 뉴욕 미드타운에서 포착됐다. 이때 앤 해서웨이는 통이 헐렁이는 화이트 청바지를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여기에 라일락 컬러 카디건을 매치, 한겨울이라는 계절감이 느껴지지 않는 패션을 자랑했다.
최근 앤 해서웨이는 눈부신 화이트 컬러 패션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다.
앤 해서웨이는 지난 11월 27일 뉴욕에서 모습을 드러냈는데, 이날 역시 원피스, 재킷, 구두를 화이트 컬러로 통일, 하얗게 빛나는 패션으로 주목받은 바 있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사진=ⓒ GettyImagesKorea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종석♥아이유 스타트, 혼전임신·파경→울고 웃은 스타들의 연애史[연예계 결산②]
- ‘싱글맘’ 조윤희, 딸 로아 손 꼭 잡고 日 여행 “너무 예쁜 모녀”
- 한혜진♥기성용, 런던서 손흥민과 식사…외모 자랑했던 딸 얼굴은 ‘스티커’
- 한파에도 비키니 셀카 못 참지, 눈 둘 곳 없는 CG급 몸매 과시한 ★ [스타와치]
- 이경규 딸 이예림, 숨막히는 비키니 자태‥결혼후 물오른 미모
- 김혜수, 폭설 내린 제주서 포착‥53세에도 동심 가득
- 강주은母 얼마나 부자길래? “가사도우미 4명→파티 드레스 맞춰 캐나다行” (아빠하고)
- 이효리가 밝힌 화장실 끌고 간 “깝치지마” 선배, 디바 아닌 솔로(놀던언니)[결정적장면]
- 이혼 안현모, 눈물 연기 라이머와 다른 온도 “다섯시간 내내 행복” 근황
- “얼마 전” 율희, 최민환과 이혼 후 첫 근황 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