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마와 함께 숏폼! '클릭더스타 인 서울'에서 펼쳐질 메가 인플루언서와 댄스 챌린지 흥행 예고

2023. 12. 21.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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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에 위치한 K팝 인재양성기관 월드케이팝센터는 "오는 12월 29일 월드케이팝센터에서 서울시 서울경제진흥원(SBA)이 초청한 메가 인플루언서들이 대거 '클릭더스타 인 서울'에 참석하는 가운데, 1720만 틱톡커로 동남아 등 여러 나라에서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신사마'가 직접 무대에 나서 최신 트렌드의 댄스 챌린지 숏폼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월드케이팝센터 관계자는 "특히 글로벌 K팝 팬층이 가장 두터운 동남아권에서 높은 영향력을 갖고 있는 '신사마' 메가 인플루언서의 경우는 추후 진행될 많은 동남아시아 국가들의 클릭더스타 시즌에서 홍보대사와 더불어 콘텐츠와 챌린지 등 '클릭더스타' 흥행에 많은 역할을 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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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월드케이팝센터

남산에 위치한 K팝 인재양성기관 월드케이팝센터는 “오는 12월 29일 월드케이팝센터에서 서울시 서울경제진흥원(SBA)이 초청한 메가 인플루언서들이 대거 ‘클릭더스타 인 서울’에 참석하는 가운데, 1720만 틱톡커로 동남아 등 여러 나라에서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신사마'가 직접 무대에 나서 최신 트렌드의 댄스 챌린지 숏폼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월드케이팝센터가 올해 하반기부터 진행중인 K팝 글로벌 인재양성 프로젝트 ‘클릭더스타’는 32개국을 대상으로 첫 시즌 페루를 성황리에 개최했고 인도네시아와 몽골, 베트남, 캄보디아 등 여러 나라의 시즌 론칭을 곧 앞두고 있다. 현지에서 예선과 본선을 거쳐 한국에서 최종 서바이벌 데뷔 과정을 거치는데, 많은 문화 영향력을 갖고 있는 각 나라의 글로벌 메가인플루언서들이 케이팝과 글로벌 오디션 프로젝트의 홍보대사로 직접 나서면서 전세계 K팝 흥행은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월드케이팝센터 관계자는 "특히 글로벌 K팝 팬층이 가장 두터운 동남아권에서 높은 영향력을 갖고 있는 '신사마' 메가 인플루언서의 경우는 추후 진행될 많은 동남아시아 국가들의 클릭더스타 시즌에서 홍보대사와 더불어 콘텐츠와 챌린지 등 ‘클릭더스타’ 흥행에 많은 역할을 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날 열리는 '클릭더스타 인 서울' 행사에서는 이외에도 많은 글로벌 메가 인플루언서들의 축하공연들이 예정돼 있다. 비보이부터 발레리나, 래퍼와 수어댄스까지 다양한 종류의 공연들을 메가인플루언서들이 직접 준비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K-POP 아티스트와 K-POP 전문댄서로 구성된 댄스 퍼포먼스, 행사 당일 현장에서 ‘클릭더스타’ 콘텐츠를 만드는 인플루언서에게 제공하는 경품 이벤트와 K-POP 전시존과 체험존, 각 나라의 대사관과 정부부처, VIP가 함께하는 32개국 전체 론칭 퍼포먼스 카운트다운, 메가 인플루언서들의 글로벌 라이브대전과 네트워킹 시간 등 K팝과 문화교류의 장이 모두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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