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대 작업치료과·언어치료과 학생 35명 국가고시 100% 합격

정우용 기자 2023. 12. 21.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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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는 21일 작업치료과와 언어치료과 학생들이 올해 국가고시에 전원 합격했다고 밝혔다.

이 대학 작업치료과 3학년생 22명과 언어치료과 3학년생 13명은 최근 치러진 작업치료사와 언어재활사 국가고시에 응시했다.

작업치료과는 2015~2021년 7년 연속 국가고시에 100% 합격한데 이어 올해 또다시 전원 합격자를 배출했고, 언어치료과는 언어재활사 국가고시에서 최근 3년간 100% 합격자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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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 작업치료과(위)언어치료과 학생들 모습 (구미대 제공) 2023.12.21/뉴스1

(구미=뉴스1) 정우용 기자 = 구미대는 21일 작업치료과와 언어치료과 학생들이 올해 국가고시에 전원 합격했다고 밝혔다.

이 대학 작업치료과 3학년생 22명과 언어치료과 3학년생 13명은 최근 치러진 작업치료사와 언어재활사 국가고시에 응시했다.

작업치료과는 2015~2021년 7년 연속 국가고시에 100% 합격한데 이어 올해 또다시 전원 합격자를 배출했고, 언어치료과는 언어재활사 국가고시에서 최근 3년간 100% 합격자를 냈다.

구미대는 경북도 지정 치매극복 선도대학과 전국 최초 미국 파킨슨병 음성치료기법 ‘SPEAK OUT’ 교육기관으로 지정돼 있다.

newso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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