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지 앞두고 정성스레 빚는 새알

서희원 2023. 12. 21.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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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뉴시스] 서희원 기자 = 동지(冬至)를 하루 앞둔 21일 경남 함양군 함양읍 보림사에서 스님과 신도들이 동지 팥죽에 들어갈 새알을 정성스레 빚고 있다. (사진=함양군제공). 2023.12.21.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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