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 변산면 부안역사문화연구소와 면지 원고 집필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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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부안군 변산면 면지 편찬추진위원회가 부안이야기 부설 부안역사문화연구소와 면지 편찬과 관련해 원고 집필 계약을 체결했다.
변산면 사회단체장협의회에서 300만원, 변산면 체육회에서 1000만원을 변산면지 편찬을 위해 협찬하기로 했다.
김현채 변산면지 편찬 추진위원장은 "변산면 사회단체장협의회와 체육회에서 한마음 한뜻으로 면지 편찬에 동참해주셔서 감사하다."며 "변산면을 위하시는 마음이 고스란히 담길 수 있도록 면지편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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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 부
전북 부안군 변산면 면지 편찬추진위원회가 부안이야기 부설 부안역사문화연구소와 면지 편찬과 관련해 원고 집필 계약을 체결했다.
21일 군에 따르면 계약기간은 2025년 4월 20일까지로 계약금액은 9200만원이다. 집필량은 200자 원고지 6000매 내외다.
변산면 사회단체장협의회에서 300만원, 변산면 체육회에서 1000만원을 변산면지 편찬을 위해 협찬하기로 했다.
김현채 변산면지 편찬 추진위원장은 “변산면 사회단체장협의회와 체육회에서 한마음 한뜻으로 면지 편찬에 동참해주셔서 감사하다.”며 “변산면을 위하시는 마음이 고스란히 담길 수 있도록 면지편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990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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