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앤씨컴퍼니,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억5천만원 물품 기부
김원준 2023. 12. 21. 16: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종합홍보대행사 ㈜디앤씨컴퍼니(대표 김준성)는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유재욱)를 방문해 1억 5000만원 상당의 기초화장품을 기부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회사 태용석 본부장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기부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대전의 대표 종합홍보대행사로서 힘든 상황에 놓여있는 이웃들을 위해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파이낸셜뉴스] 종합홍보대행사 ㈜디앤씨컴퍼니(대표 김준성)는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유재욱)를 방문해 1억 5000만원 상당의 기초화장품을 기부했다고 21일 밝혔다.
기부물품은 대전시장애인복지관협회 등 6개 기관에 전달돼 필요한 이웃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 회사 태용석 본부장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기부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대전의 대표 종합홍보대행사로서 힘든 상황에 놓여있는 이웃들을 위해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파이낸셜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최현욱, 장난감 자랑하다 전라노출…사진 빛삭
- 남편상 사강, 4년만 안방 복귀…고현정 동생
- "눈 떴는데 침대에 피가 흥건"..토니안, 정신과 증상 8가지 나타났다 고백 [헬스톡]
- "치마 야하다고"…엄지인, 얼마나 짧기에 MC 짤렸나
- 강혜경 "명태균 '허경영이 500억 하늘궁 물려준다'며 친분 과시"
- "김병만 전처, 사망보험 20개 들어…수익자도 본인과 입양딸" 뒤늦게 확인
- 영주서 50대 경찰관 야산서 숨진채 발견…경찰 수사 착수
- "조카 소설, 타락의 극치" 한강의 목사 삼촌, 공개 편지
- "엄마하고 삼촌이랑 같이 침대에서 잤어" 위장이혼 요구한 아내, 알고보니...
- "딸이 너무 예뻐서 의심"…아내 불륜 확신한 남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