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 금발 변신 에잇턴, ‘STUNNING’ 콘셉트 포토 공개

이하나 2023. 12. 21. 16:2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8TURN(에잇턴)이 파격 변신한 비주얼을 공개했다.

8TURN은 지난 12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에 걸쳐 공식 소셜미디어를 통해 세 번째 미니앨범 'STUNNING (스터닝)'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멤버들은 사진마다 남다른 표정과 아우라를 발산하며 다채로운 매력을 각인시켰고, 붉은 조명과 멤버 전원 금발로 변신한 헤어스타일이 와일드한 8TURN의 모습과 어우러지며 'STUNNING' 콘셉트를 향한 궁금증을 더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 = MNH엔터테인먼트)
(사진 = MNH엔터테인먼트)

[뉴스엔 이하나 기자]

8TURN(에잇턴)이 파격 변신한 비주얼을 공개했다.

8TURN은 지난 12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에 걸쳐 공식 소셜미디어를 통해 세 번째 미니앨범 'STUNNING (스터닝)'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8TURN은 한층 업그레이드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테크웨어와 글러브 등 디테일이 돋보이는 스타일링은 8TURN의 강렬한 분위기를 배가시켰고, 비비드한 컬러의 배경이 멤버들의 강렬한 눈빛과 더해져 색다른 분위기를 자아냈다.

단체 콘셉트 포토에서도 8TURN만의 '영 앤 시크' 매력이 빛을 발했다. 멤버들은 사진마다 남다른 표정과 아우라를 발산하며 다채로운 매력을 각인시켰고, 붉은 조명과 멤버 전원 금발로 변신한 헤어스타일이 와일드한 8TURN의 모습과 어우러지며 'STUNNING' 콘셉트를 향한 궁금증을 더했다.

'STUNNING'은 가장 8TURN 다운 멋을 담은 앨범으로, 세상을 놀라게 할 여덟 소년의 새로운 이야기가 담겨있다. 한층 성숙해진 음악적 스펙트럼과 눈을 뗄 수 없는 퍼포먼스, 매 무대를 즐기는 열정, 악동 바이브 등 예측 불가한 변신으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한편 8TURN의 세 번째 미니앨범 'STUNNING'은 내년 1월 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