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 도원동 아파트 11억112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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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 도원동 23 삼성래미안 아파트 106동 2101호가 경매로 나왔다.
매각 일자는 다음달 2일 서울서부지방법원 경매 6계다.
서울 강서구 가양동 1490 가양도시개발 아파트 912동 102호가 경매로 나왔다.
매각 일자는 다음달 3일 서울남부지방법원 경매 5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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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원동 아파트 84.7㎡(32평형)
서울 용산구 도원동 23 삼성래미안 아파트 106동 2101호가 경매로 나왔다. 17개동 1458가구의 대단위 아파트 단지이며 2001년 8월에 입주했다. 21층 건물 중 21층으로 84.7㎡(32평형)다. 감정가 13억8900만원에서 한 차례 떨어져 11억1120만원에 매각이 진행된다. 등기부등본상 근저당 3건, 가압류 1건, 압류 1건 등은 매각 후 잔금 납부 시 소멸한다. 소유자가 거주하고 있어 매각 시 인도 부담이 적다. 매각 일자는 다음달 2일 서울서부지방법원 경매 6계다. 사건번호 23-51105
가양동 아파트 49.5㎡(21평형)
서울 강서구 가양동 1490 가양도시개발 아파트 912동 102호가 경매로 나왔다. 6개동 1005가구의 대단위 아파트 단지다. 15층 건물 중 1층으로 49.5㎡(21평형)의 2베이 구조로 방이 3개다. 감정가 7억2100만원에서 두 차례 떨어져 4억6144만원에 매각이 진행된다. 등기부등본상 근저당 2건 등은 매각 후 잔금 납부 시 소멸한다. 소유자가 거주하고 있어 매각 시 인도 부담이 적다. 매각 일자는 다음달 3일 서울남부지방법원 경매 5계다. 사건번호 23-1063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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