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송아, ‘2023 서울아트쇼’ 홍보대사 위촉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아티스트 윤송아가 국내 메이저 아트페어 중 하나인 '2023 서울아트쇼'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서울아트쇼'는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 1층 A홀에서 개최 되는 가운데 윤송아의 작품들은 C6번 제이아트 부스에서 전시된다.
'서울아트쇼'는 소수의 전유물로서의 예술이 아닌 모두를 위한 예술을 모토로 시작된 아트페어로 국내외로 미술계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윤송아를 홍보대사이자 아트페어의 초대작가로 선정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는 22일(금)~26일(화), 국내 최대의 아트마켓 미술축제
국내외 150여개 갤러리 작품 및 행사 볼 수 있는 자리
아티스트 윤송아가 국내 메이저 아트페어 중 하나인 ‘2023 서울아트쇼’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서울아트쇼’는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 1층 A홀에서 개최 되는 가운데 윤송아의 작품들은 C6번 제이아트 부스에서 전시된다. ‘서울아트쇼’는 소수의 전유물로서의 예술이 아닌 모두를 위한 예술을 모토로 시작된 아트페어로 국내외로 미술계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윤송아를 홍보대사이자 아트페어의 초대작가로 선정했다.
올해로 12회를 맞이한 ‘2023 서울아트쇼’는 단순한 아트마켓을 넘어 다양한 특별전을 기획하고 보다 폭 넓은 문화 향유를 관람객과 공유할 예정이다. 문화행사의 장을 만들며 미술을 사랑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가치와 감동을 꾸준히 선사해온 결과 매년 크리스마스 미술 축제로 자리매김한 메이저 아트페어이다.
낙타를 통해 현대인의 삶을 이야기하는 윤송아 작가는 전시회 기간동안 ‘서울아트쇼’를 알리며, 신작 6점을 선보인다. 특히 신작 ‘슬리핑 카멜’은 현대인의 고된 삶 중에 휴식을 잠든 낙타로 표현했다. 팍팍한 현실을 살아가는 수많은 사람들이 어떤 꿈을 꾸고 있는는 모르지만, 주변 가족, 친구, 지인들은 항상 응원 하고 있는 마음을 담았다고 한다.
윤송아는 “추운 연말 ‘서울아트쇼’에서 마음 따뜻해지는 그림들로 힐링하면서 의미있게 올한해를 마무리 하기를 바란다”며, “신작 ‘슬리핑 카멜’ 작품을 통해 올 한해 열심히 살아온 자신을 위로하고 격려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데이터센터 전자파, 인체보호 기준치 1% 불과”…해외보다 엄격 관리
- [지스타 2024]K게임 미래 이끌 유망주 한 자리에... 콘진원 인디게임 공동관 운영
- N수생 16만명 응시…“국어·수학 작년보다 쉬워”
- 카카오, 계열사 120개까지 감소…사법 리스크에도 쇄신 진척
- [네이버 쇼핑톡톡] 다양한 컨템포러리 브랜드, 11월 블프 패션은 네이버에서!
- [알리 꿀템 PICK] 알리익스프레스가 엄선한 '겨울 준비' 홈 가전템
- [지스타2024]트리플A급 K게임 대거 출격... 글로벌 정조준
- [19회 스마트금융컨퍼런스]이승건 토스 대표 “간편송금으로 아낀 2만년…금융플랫폼이 사회 후
- EU, 애플에 '지역차단' 관행 시정 통보… “앱·결제 장벽 없애라”
- '스무살' 지스타, K게임 역대급 전성기 연다... 尹 “게임으로 사회문제 해결 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