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시장 화재순찰로봇의 등장

신웅수 기자 2023. 12. 21.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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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후 서울 구로구 남구로시장에서 시민들이 화재순찰로봇을 살펴보고 있다.

서울시는 인공지능 및 로봇 기술을 활용해 심야시간대 전통시장 화재 감시에서 초기 화재 진화, 대피 안내까지 할 수 있는 화재순찰로봇을 시범 운영한다.

이번 시범운영을 통해 서울시는 국내 지능형 화재감시로봇 전문업체로부터 지원을 받아 광장시장, 마장축산시장, 남구로시장, 까치산시장 등 4개 시장에 로봇을 배치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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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21일 오후 서울 구로구 남구로시장에서 시민들이 화재순찰로봇을 살펴보고 있다.

서울시는 인공지능 및 로봇 기술을 활용해 심야시간대 전통시장 화재 감시에서 초기 화재 진화, 대피 안내까지 할 수 있는 화재순찰로봇을 시범 운영한다.

이번 시범운영을 통해 서울시는 국내 지능형 화재감시로봇 전문업체로부터 지원을 받아 광장시장, 마장축산시장, 남구로시장, 까치산시장 등 4개 시장에 로봇을 배치하기로 했다. 2023.12.21/뉴스1

phonalis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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