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든어택', 눈싸움 점령전 선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넥슨은 온라인 FPS 게임 '서든어택'에 크리스마스 콘텐츠 축복의 가든을 추가했다.
1월 4일까지 운영되는 축복의 가든은 눈덩이와 근접무기만을 사용해 점령전을 펼치는 눈싸움 이벤트 전장이다.
전장 곳곳에는 눈사람 트리오가 등장하며 접촉 시 선물, 눈덩이, 버프 효과 중 하나를 제공한다.
선물을 사용할 수 있는 이벤트 상점에선 G600 산타브레드 영구제, 스노우글로브 영구제 등 크리스마스 콘셉트의 게임 아이템을 선보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월 4일까지 운영되는 축복의 가든은 눈덩이와 근접무기만을 사용해 점령전을 펼치는 눈싸움 이벤트 전장이다. 전장 곳곳에는 눈사람 트리오가 등장하며 접촉 시 선물, 눈덩이, 버프 효과 중 하나를 제공한다. 점령에 성공하면 팀 전원에게는 선물이 지급되고 점령을 이루어낸 이용자에게는 20초 동안 버프 효과가 제공된다.
선물을 사용할 수 있는 이벤트 상점에선 G600 산타브레드 영구제, 스노우글로브 영구제 등 크리스마스 콘셉트의 게임 아이템을 선보인다. 또, 플레이, 처치, 승리 등의 미션 달성 시 대박 포인트상자, TRG21(IS) 트리 7일 등의 보상이 지급되며 모든 미션을 완료한 이용자에게는 500 SP, D.이글(S) 트리 영구제, 선물 50개가 추가로 주어진다.
최종배 jovia@fomos.co.kr
[게임&게이머, 문화를 전합니다. 포모스게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포모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