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발언하는 김주현
이동근 2023. 12. 21. 14:54
은행권 민생금융지원 간담회가 21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렸다. 이날 은행권은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등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역대 최대 규모인 '2조원+α'지원 계획을 발표했다. 김주현 금융위원장이 모두발언 하고 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전자신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韓 AI 반도체 장비 특허 4%…외산 독식 심화
- 삼성, LEDoS는 반도체·OLEDoS는 디스플레이가 맡는다
- LG화학, 북미 최대 규모 양극재 공장 착공…“2026년 6만톤 양산”
- 與, 비대위원장에 한동훈 추천…내년 총선 진두지휘
- 삼성전자, 日 요코하마에 첨단 패키징연구센터 세운다
- 앞서가는 신세계·맹추격 롯데…'백화점 1위' 경쟁 가열
- 알뜰폰 도매제공 상설화…업계 “보완장치 필요”
- 구글, 美 대선 앞두고 선거 질문 AI 답변 '차단'
- AI가 건물 관리, '에너지 40%' 절감...세계 첫 iBEEMS 상용화 속도
- 스노우플레이크, 넥슨코리아 데이터 분석 플랫폼 구축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