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화상 카메라로 본 쪽방의 겨울

김인철 2023. 12. 21.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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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연일 영하권의 날씨를 보이며 매서운 한파가 몰아치고 있는 2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의 한 쪽방에서 바닥 난방을 제외한 곳은 한기가 느껴지고 있다.

사진 속 높은 온도는 붉은색으로, 낮은 온도는 푸른색으로 표시된다. 2023.12.21

yatoy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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