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타임, 무스타파 루니를 최고 비즈니스 책임자로 임명

뉴욕 -- 비즈니스와이어 -- 업타임 인스티튜트(Uptime Institute)가 전략적 리더십과 고객 성공을 촉진하기 위해 특별히 만든 직책인 최고 비즈니스 책임자에 무스타파 루니(Mustapha Louni)를 임명했다고 발표했다. 루니는 새로운 직책을 맡아 글로벌 업타임 영업 및 마케팅 조직을 책임지고 모든 업타임 고객을 위해 전반적인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하게 된다. 그는 중동, 인도, 아프리카,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운영을 총괄하는 기존 직책도 그대로 유지한다. 루니는 디지털 인프라의 가용성, 복원력, 지속 가능성, 사이버 보안 강화를 통해 최고의 성능을 추구하면서 극적으로 확장 중인 글로벌 서비스 라인의 시장 인지도와 글로벌 데이터 센터 업계를 독보적으로 지원하는 업타임의 제공 역량을 개선하는 전략적 이니셔티브를 추진하여 업타임의 다음 글로벌 확장 단계를 추진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할 준비가 되어 있다. 루니의 임명으로 업타임 인스티튜트는 세계적인 규모로 데이터 센터 부문의 우수성을 진전시키기 위한 30년간의 노력을 새롭게 하고 확장할 수 있게 되었다.

업타임 인스티튜트의 최고 경영자인 마틴 맥카시(Martin McCarthy)는 “오늘날 우리는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의 전 지구적인 일회성 전환의 다음 단계를 경험하는 중”이라며 “한 세대에 한 번 있을 법한 전례 없는 데이터센터 수요 성장세는 주로 지속적인 클라우드 도입, AI의 새로운 가능성, 하이브리드 디지털 인프라가 예측 가능한 미래에 유지될 것이라는 입증 가능한 사실에 의해 추진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는 “이러한 복잡하고 미묘한 시장의 수요에 대응하려면 무스타파 루니와 같은 선구적인 인재가 필요하다”며 “그는 비즈니스의 특정 측면을 능숙하게 관리할 뿐만 아니라 빠른 변화와 트렌드에 앞서 나갈 수 있는 사람이다. 그는 까다로운 약속을 정시에 이행하여 고객의 신뢰와 존경을 받는 동시에 동료와 고객 모두에게 영감과 활력을 불어넣는다. 루니의 새로운 직책을 발표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부임 이후 그가 이미 업타임에서 발휘한 영향력을 계속 확대할 것을 확신한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루니는 파리와 두바이에서 팬듀이트(Panduit)와 슈나이더 일렉트릭(Schneider Electric)에서 근무하며 쌓은 폭넓은 경험을 바탕으로 2014년에 아랍에미리트의 업타임 조직에 합류했다. 중동 및 아프리카 지역에서 회사의 최초 커머셜 리소스였던 루니는 업타임의 입지를 확장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했다. 또한 그는 1년 내에 업타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했고 지금도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지역 지사를 성공적으로 설립했다. 그의 리더십 아래 업타임은 MEA 지역에서의 인상적인 성장 궤적을 아시아 태평양 지역으로 확장하며 이러한 지역들에 걸친 십수 개국에서 전담 팀원들로 업타임의 인력을 보강했다. 올해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 새로운 업타임 사무소가 개설되어 회사가 꾸준한 성장과 우수성에 대한 약속을 지키고, 중요성이 가속화되는 디지털 인프라 시장에서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의 역량을 더욱 강화했다.

업타임 인스티튜트는 모든 조직의 미션 크리티컬 컴퓨팅 요구 사항을 자신 있게 충족하고 경영진을 이해시킬 수 있도록 30년 전 독점적인 티어 표준 및 티어 인증을 개발하기 시작하여 현재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이후 업 타임 티어 인증(Uptime Tier Certification)과 관리 및 운영, 리스크 및 복원력, 지속 가능성, 최근에는 사이버 보안 분야에서 비즈니스 성과를 보장하기 위한 디지털 인프라 평가 및 상을 포함한 다른 업타임 제품이 전 세계적으로 채택되고 있다. 업타임의 성공이 확대되는 것은 공급업체와 독립적이고 기술에 구애받지 않으면서도 탁월한 엔지니어링 능력과 기술적 숙련도를 바탕으로 고유한 비즈니스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기반을 두고 있다.

업타임 소개

업타임 인스티튜트는 글로벌 디지털 인프라 기관이다. 전 세계 114여 개국에서 3400개 이상의 상을 발행하고 현재 80여 개국에서 1000건 이상의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업타임은 수천 개의 기업이 비용, 리소스, 효율성을 관리하는 동시에 중요한 IT 자산을 최적화하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이 회사는 30년 이상 데이터 센터 성능, 탄력성, 지속 가능성 및 효율성에 대한 업계 최고의 벤치마크를 설정하여 고객의 디지털 인프라가 개별 비즈니스 요구 사항에 부합하는 수준에서 다양한 운영 조건에 걸쳐 성능을 발휘할 수 있다는 확신을 고객에게 제공한다. 업타임의 티어 스탠다드(Tier Standard)는 IT 업계에서 가장 신뢰받고 많이 채택된 데이터 센터의 설계, 구축 및 운영의 글로벌 표준이다. 제품에는 조직의 티어 스탠다드 및 인증, 관리 및 운영 검토 및 상, SCIRA-FSI 금융 부문 위험 평가, 광범위한 추가 위험 관리뿐 아니라 성능, 가용성 및 지속 가능성 서비스 등이 포함된다. 업타임 에듀케이션(Uptime Education) 공인 교육 과정은 1만명 이상의 데이터 센터 전문가가 성공적으로 수료했으며, 현재 8만명 이상의 디지털 인프라 전문가를 교육한 CNet 트레이닝(CNet Training, Ltd.)을 인수해 확장했다.

업타임 인스티튜트는 뉴욕주 뉴욕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런던, 상파울루, 두바이, 리야드, 싱가포르, 타이페이에 주요 사무소가 있다. 웹사이트: www.uptimeinstitu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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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Uptime Institu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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