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 잘 오려나'
우장호 2023. 12. 21. 14:40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북극 한파 영향으로 전국 기상이 악화한 21일 오후 제주국제공항 1층 도착장에서 한 이용객이 항공기 움직임을 알려주는 상황판을 주시하고 있다. 기상청은 오는 22일까지 제주 한라산 등 고지대에 최대 60㎝의 폭설이 내리고,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내다봤다. 2023.12.21. woo122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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