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홀딩스, 유명 연예제작자 김모 총괄 프로듀서 영입 초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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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나스닥 캐피털 마켓에 상장된 한류기업 한류홀딩스가 유명 연예 제작자 김 모 총괄 프로듀서를 영입한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한류홀딩스가 김 총괄 프로듀서를 최우선 타깃으로 오랫동안 영입을 추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류홀딩스는 김 총괄 프로듀서를 영입해 K팝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이고 경영 효율성 증대를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김 총괄 프로듀서는 음반 제작자 겸 프로듀서로 엔터테인먼트 업계에 널리 알려진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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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미국 나스닥 캐피털 마켓에 상장된 한류기업 한류홀딩스가 유명 연예 제작자 김 모 총괄 프로듀서를 영입한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한류홀딩스가 김 총괄 프로듀서를 최우선 타깃으로 오랫동안 영입을 추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류홀딩스는 김 총괄 프로듀서를 영입해 K팝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이고 경영 효율성 증대를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김 총괄 프로듀서는 음반 제작자 겸 프로듀서로 엔터테인먼트 업계에 널리 알려진 인물이다. 수많은 스타들을 배출했고, 다수의 음반을 밀리언셀러 반열에 올려놓았고, 가요계 새로운 흐름을 주도하면서 대한민국 대중음악사에 획을 그었다. 그가 제작한 앨범의 총 판매량이 2500만 장에 이른다. 뿐만 아니라 다양한 오디션 프로그램을 제작하며 방송가 트렌드를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최근 유력 글로벌 자산운용사인 자산규모 68조 원인 독일계 펀드 회사가 인수자로 참여할 의사를 보였다. 이 회사는 홍콩의 한 재벌가 출신 사업가가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수 년 전 국내 유명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유명세를 탔다.
한류홀딩스는 플랫폼 비즈니스 팬투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AI와 메타버스 등 다양한 사업을 공동으로 진행해 시너지를 낼 수 있다는 점에서 인수자들이 매력을 느끼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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