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K성형외과, 4회 연속 KAHF 인증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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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K성형외과는 4회 연속 보건복지부 '외국인환자유치우수의료기관' 인증을 획득해 21일 복지부로부터 인증서를 수여 받았다고 밝혔다.
또한 미국, 유럽, 중동, 러시아 CIS국가, 동남아, 중국 등 약 100여개국의 외국인환자가 방문하는 JK성형외과는 외국인환자 맞춤형 편의시설 및 서비스를 제공으로4회 연속 '외국인환자유치 우수 의료기관'인증을 획득하며 그 우수성을 인정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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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K성형외과는 4회 연속 보건복지부 '외국인환자유치우수의료기관' 인증을 획득해 21일 복지부로부터 인증서를 수여 받았다고 밝혔다.
2017년 '외국인환자 우수 유치기관(KAHF)'인증 이후 2019년, 2021년을 거쳐 국내 성형외과의원 최초, 유일 4회 연속 인증 획득에 성공한 것. '외국인환자유치 의료기관 인증제도(Korea Accreditation Program for Hospitals Serving Foreign Patients)'는 보건복지부가 외국인환자를 대상으로 우수한 국제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의료기관에 대한민국 정부가 평가·인증하는 제도이다.
보건복지부의 평가 기준은 △외국인환자 특성화 체계 (외국인환자 유치 활동 및 관리, 통역 서비스, 의료분쟁 예방 등), △환자안전체계(환자 진료 및 안전 보장 활동, 의약품·감염·시설 및 환경 관리 등) 약 140여개 항목을 상세히 현장 평가를 통한 인증 제도이다. 특히 '환자의 안전'과 직결된 항목에 대해서는 반드시 합격을 받아야 할 만큼 엄격한 기준을 제시한다.
JK성형외과는 안전한 수술시스템, 감염관리체계, 개별 공조 시스템 등 환자중심의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미국, 유럽, 중동, 러시아 CIS국가, 동남아, 중국 등 약 100여개국의 외국인환자가 방문하는 JK성형외과는 외국인환자 맞춤형 편의시설 및 서비스를 제공으로4회 연속 '외국인환자유치 우수 의료기관'인증을 획득하며 그 우수성을 인정 받았다.
JK성형외과 주권 대표원장은 "JK성형외과를 방문하는 모든 고객의 안전과 우수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의료진과 직원들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며 "KAHF는 한국의료를 대표하는 평가·인증제도로 앞으로도 신뢰하고 믿고 찾을 수 있는 성형외과가 될 수 있도록 환자 안전을 우선시 하고 철저한 감염관리를 통해 의료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이어나가 우수한 한국의료를 알리는데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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