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지팥죽 새알 건조
하경민 2023. 12. 21. 14:17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동지를 하루 앞둔 21일 부산 부산진구 삼광사에서 신도들이 직접 빚은 동지팥죽 새알을 건조하고 있다. 삼광사는 오는 22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경내 대중공양실과 서면에서 시민과 불자 등 1만1000명에게 동지팥죽을 나눠 줄 예정이다. 2023.12.21. yulnet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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