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은행, 제1회 '디지털 챌린지 데이' 개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수협은행은 19일 전사 디지털 전환(DT) 문화 확산에 노력한 직원들을 격려하고 내년도 DT 추진 방향을 공유하는 '제1회 디지털 챌린지 데이'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앞서 수협은행은 3월에 고객 관점의 디지털 혁신과 전사 DT를 주도할 디지털 혁신 리딩그룹 '디지털 챌린저' 제도를 도입했다.
MZ세대 직원들이 경영진에게 최신 디지털 트렌드를 코칭하는 디지털 역멘토링, DT 혁신 아이디어 제안 등 활동도 지속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수협은행은 19일 전사 디지털 전환(DT) 문화 확산에 노력한 직원들을 격려하고 내년도 DT 추진 방향을 공유하는 ‘제1회 디지털 챌린지 데이’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앞서 수협은행은 3월에 고객 관점의 디지털 혁신과 전사 DT를 주도할 디지털 혁신 리딩그룹 ‘디지털 챌린저’ 제도를 도입했다. MZ세대 직원들이 경영진에게 최신 디지털 트렌드를 코칭하는 디지털 역멘토링, DT 혁신 아이디어 제안 등 활동도 지속했다.
이번 행사는 DT 활동에 열중한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내년 DT 문화 확대 계획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신숙 수협은행장은 “디지털 전환의 최종 목표는 시공간의 제약없이 금융거래가 가능한 ‘내 손안의 은행’을 만드는 것”이라며 “2024년에는 더 많은 고객이 수협은행을 만날 수 있도록 디지털 접점을 확대하고 한층 더 완성도 높은 플랫폼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이소현 기자 y2eonlee@hankyung.com
▶ 클래식과 미술의 모든 것 '아르떼'에서 확인하세요
▶ 한경 창간 60주년 구독신청 사은품 보기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해외서 불티나더니…'검은 반도체' 한국 김, 수출 1조 '잭팟'
- "맛있게 먹고, 미국 바람 좀 쐐"…'성과급 쇼크' 다독인 삼성 [김익환의 컴퍼니워치]
- 2030 몰리더니 '초대박'…'3조 잭팟' 최초 기록 쓴 백화점 [송영찬의 신통유통]
- '7연상' 와이더플래닛, 장중 상한가 근접…이정재·정우성 '잭팟'
- '태양광이 풍력보다 낫다' 파격 전망…8조 뭉칫돈 움직였다 [김리안의 에네르기파WAR]
- 아들 '대박이' 태어난 병원, 이동국 부부 사기미수 혐의 고소
- "도망쳐야겠다"…인도 남성에 성추행 당한 '한국 유튜버'
- 송선미, 고(故) 장자연 전 소속사 대표에게 '명예훼손' 피소
- 지드래곤 측 "경찰, 할 일 한 것…여실장은 모르는 사람"
- '트위치 철수' 빈자리는 누가?…일단 아프리카 '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