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에 '춘베리아' 춘천 하천 평소보다 9일 일찍 '꽁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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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영하 10도 안팎의 강추위가 이어지면서 강원 춘천시 공지천이 평소보다 일찍 얼어붙었다.
21일 강원지방기상청 춘천기상대에 따르면 이날 올겨울 공지천 첫 결빙이 관측됐다.
최근 춘천지역 일 최저기온은 17일 영하 13도, 18일 영하 14.2도, 19일 영하 9.4도, 20일 영하 11.1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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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연합뉴스) 박영서 기자 = 연일 영하 10도 안팎의 강추위가 이어지면서 강원 춘천시 공지천이 평소보다 일찍 얼어붙었다.
21일 강원지방기상청 춘천기상대에 따르면 이날 올겨울 공지천 첫 결빙이 관측됐다.
평년과 견줘 9일 빠르고, 지난해보다는 5일 늦다.
공지천이 가장 빨리 얼어붙었던 해는 2017년 12월 15일이다.
강하천 결빙은 얼음으로 인해 수면이 완전히 덮여서 수면을 볼 수 없는 상태를 일컫는다.
최근 춘천지역 일 최저기온은 17일 영하 13도, 18일 영하 14.2도, 19일 영하 9.4도, 20일 영하 11.1도를 기록했다.
오늘 일 최저기온은 오후 1시까지 영하 14.3도다.
현재 춘천을 비롯한 강원 전역에 한파특보가 내려져 있다.
춘천은 시민들 사이에서 '춘베리아'(춘천과 시베리아의 합성어)라고 불릴 정도로 매년 강추위가 몰아친다.
강원기상청은 "23일까지 아침 기온이 내륙과 산지를 중심으로 영하 15도 안팎으로 매우 춥겠고, 낮 기온도 영하 10도 내외로 낮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 낮겠다"며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conany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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