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특보에 얼어 붙은 경인아라뱃길 [뉴시스Pic]
류현주 기자 2023. 12. 21. 14:1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1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한파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인천 서구 경인아라뱃길이 얼어 붙었다.
한국수자원공사 다목적선은 이날 경인아라뱃길에서 얼음을 깨며 뱃길을 만드는 작업을 진행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인천의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13.7도 였으며 낮 최고기온은 영하8도를 기록했다.
내일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 바람이 초속 15m 이상으로 강하게 불면서 강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21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한파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인천 서구 경인아라뱃길이 얼어 붙었다.
한국수자원공사 다목적선은 이날 경인아라뱃길에서 얼음을 깨며 뱃길을 만드는 작업을 진행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인천의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13.7도 였으며 낮 최고기온은 영하8도를 기록했다.
내일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 바람이 초속 15m 이상으로 강하게 불면서 강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ryuhj@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상민, 51년만에 알게 된 친동생 "이름은 상호…일찍 세상 떠났다"
- 배우 유혜리 "전 남편 이근희, 식탁에 칼 꽂고 의자 던졌다"
- 이승기, 장충동 땅 94억에 매입…65억원 대출 받았나
- '이동국 딸' 재시, 아이돌 같네…박지성과 런던서 기념샷
- '개인 파산' 홍록기, 8억에 산 아파트 경매서 16억에 '낙찰'
- 신구, '심부전증 투병' 근황 "심장박동기에 의지"
- "결혼 19년간 생활비 안줘"…오은영도 이혼 권유 왜?
- 랄랄, 상의 탈의 만삭 화보 공개 "출산까지 한 달"
- 서동주, 숨길 수 없는 볼륨감…아찔한 섹시미[★핫픽]
- '조재현 딸' 조혜정, 다이어트 전후 사진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