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오브젝트 트랙킹" 김호중 XR 콘서트, 오늘(21일) 온라인 서비스 시작

강민경 2023. 12. 21.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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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의 XR 콘서트 'TRAVELER'가 온라인 서비스를 본격 오픈한다.

21일 생각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김호중의 XR 콘서트 'TRAVELER'(트래블러)가 이날부터 IPTV와 OTT, 위성TV 등을 포함한 온라인 서비스를 시작한다.

김호중의 XR 콘서트 'TRAVELER'는 IPTV 및 각종 OTT, 위성TV 등을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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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강민경 기자]

/사진제공=라커스



김호중의 XR 콘서트 'TRAVELER'가 온라인 서비스를 본격 오픈한다.

21일 생각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김호중의 XR 콘서트 'TRAVELER'(트래블러)가 이날부터 IPTV와 OTT, 위성TV 등을 포함한 온라인 서비스를 시작한다.

김호중의 XR 콘서트 'TRAVELER'는 IPTV 및 각종 OTT, 위성TV 등을 통해 공개된다. 콘서트 당시 수많은 관객의 눈과 귀를 사로잡은 XR 콘서트 'TRAVELER'의 온라인 서비스 소식에 많은 팬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온라인으로 다시 만나는 김호중의 XR 콘서트 'TRAVELER'는 가상현상(AR)과 증강현실(VR)을 합친 XR(eXtended Reality, 확장 현실) 기술을 적용한 공연으로, 국내 최초 오브젝트 트랙킹(Object Tracking) 기술이 적용돼 보는 이들에게 세계 곳곳을 여행하는 듯한 경험을 선사한다.

XR 콘서트 'TRAVELER'에서 김호중은 여행 콘셉트에 맞게 우주 공간은 물론 대한민국, 미국, 이탈리아, 아이슬란드. 그리스 등 다양한 장소에서 라이브 무대를 선보이며 또 한 번 보는 이들을 매료시킬 예정이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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