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앤씨시스템즈, 조용하지만 알차게 기부문화 앞장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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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앤씨시스템즈(대표 김복선)는 증권금융시장에서 주식매입자금서비스를 국내 최초로 선보인 회사로 주목받고 있다.
에스앤씨시스템즈가 소위 잘나가는 회사로 자리매김한 이유가 단지 전통과 신뢰 때문만은 아니라는게 시장의 평가다.
작지만 강하게 그리고 알차게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함으로써 고객의 사랑에 보답하고, 이를 통해 가장 존경 받고 가장 신뢰받는 기업이 되고자 하는 게 에스앤씨시스템즈의 남다른 사회공헌 철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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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에스앤씨시스템즈(대표 김복선)는 증권금융시장에서 주식매입자금서비스를 국내 최초로 선보인 회사로 주목받고 있다. 대표브랜드인 하이스탁론 출시이래 전통과 신뢰를 바탕으로 19년 연속 시장 1위를 수성하고 있는 것도 눈여겨볼 대목하다.
이 회사는 19년간 꾸준히 1위를 이어올 수 있었던 이유를 모두 고객의 사랑 덕분으로 생각하고 있다. 그래서 사회의 일원으로서 사회공헌을 통해 고객의 사랑에 보답하는 방법을 적극적으로 실천해 오고 있다.
올 연말에도 연천군청과 공릉2동 등에 각각 현금 1천만 원을 기탁했다.
에스앤씨시스템즈 관계자는 "사회를 따뜻하게 밝히는 작은 희망의 불꽃이 되겠다" 라고 전했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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