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송아, '2023 서울아트쇼' 홍보대사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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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송아가 국내 아트페어 중 하나인 '2023 서울아트쇼'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서울아트쇼는 소수의 전유물로서의 예술이 아닌 모두를 위한 예술을 모토로 시작된 아트페어다.
국내외 미술계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윤송아는 홍보대사 겸 아트페어 초대작가로 이번 전시를 함께한다.
낙타를 통해 현대인의 삶을 이야기하는 윤송아 작가는 해당기간동안 서울 아트쇼를 알리며, 신작 6점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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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동찬 기자] 윤송아가 국내 아트페어 중 하나인 '2023 서울아트쇼'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서울아트쇼는 소수의 전유물로서의 예술이 아닌 모두를 위한 예술을 모토로 시작된 아트페어다. 국내외 미술계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윤송아는 홍보대사 겸 아트페어 초대작가로 이번 전시를 함께한다.
낙타를 통해 현대인의 삶을 이야기하는 윤송아 작가는 해당기간동안 서울 아트쇼를 알리며, 신작 6점을 선보인다. 신작 슬리핑 카멜은 현대인의 고된 삶 중에 휴식을 잠든 낙타로 표현했다.
윤송아는 "신작 슬리핑 카멜 작품을 통해 올 한해 열심히 살아온 자신을 위로하고 격려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송아 작가는 홍익대 서양화과 출신 화가로 대한민국 미술대전(국전) 특선, 제9회 대한민국을 빛낸 10인 대상 '미술 아티스트 부분' 등을 수상했다. 또 SBS 드라마 '미스마', 영화 '언니' 등 다수의 작품에서 배우로도 활동하고 있다.
한편 올해 12회를 맞이한 서울 아트쇼는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 1층 A홀에서 개최된다. 서울아트쇼는 단순한 아트마켓을 넘어 다양한 특별전을 기획하고 보다 폭 넓은 문화 향유를 관람객과 공유할 예정이다.
스포츠한국 김동찬 기자 dc007@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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