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앤씨컴퍼니,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억5000만원 상당 기초 화장품 기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종합홍보대행사 디앤씨컴퍼니(대표 김준성)는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방문하고 1억5000만원 상당의 기초 화장품을 기부했다고 21일 밝혔다.
태용석 디앤씨컴퍼니 본부장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대전의 대표 종합홍보대행사로서 힘든 상황에 놓여있는 이웃들을 위해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종합홍보대행사 디앤씨컴퍼니(대표 김준성)는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방문하고 1억5000만원 상당의 기초 화장품을 기부했다고 21일 밝혔다.
기부 물품은 대전시 장애인복지관 협회 등 6개 기관에 보내 필요한 이웃에 전달될 예정이다.
태용석 디앤씨컴퍼니 본부장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대전의 대표 종합홍보대행사로서 힘든 상황에 놓여있는 이웃들을 위해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임호범 기자 lhb@hankyung.com
▶ 클래식과 미술의 모든 것 '아르떼'에서 확인하세요
▶ 한경 창간 60주년 구독신청 사은품 보기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해외서 불티나더니…'검은 반도체' 한국 김, 수출 1조 '잭팟'
- "맛있게 먹고, 미국 바람 좀 쐐"…'성과급 쇼크' 다독인 삼성 [김익환의 컴퍼니워치]
- 2030 몰리더니 '초대박'…'3조 잭팟' 최초 기록 쓴 백화점 [송영찬의 신통유통]
- '7연상' 와이더플래닛, 장중 상한가 근접…이정재·정우성 '잭팟'
- '태양광이 풍력보다 낫다' 파격 전망…8조 뭉칫돈 움직였다 [김리안의 에네르기파WAR]
- 아들 '대박이' 태어난 병원, 이동국 부부 사기미수 혐의 고소
- "도망쳐야겠다"…인도 남성에 성추행 당한 '한국 유튜버'
- 송선미, 고(故) 장자연 전 소속사 대표에게 '명예훼손' 피소
- 지드래곤 측 "경찰, 할 일 한 것…여실장은 모르는 사람"
- '침착맨'이 여기 왜 나와?…'1위' 전격 발표에 전쟁 벌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