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무생 “김윤석 14년만 ‘노량’서 만났더니 이순신 장군 빙의” (씨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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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무생이 김윤석과 호흡을 맞춘 소감을 전했다.
12월 21일 방송된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이하 '씨네타운') 1, 2부 '씨네 초대석' 코너에는 배우 이무생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에 이무생은 "14년 전에 김윤석 선배는 최고의 배우였다. 물론 지금도 현재 진행형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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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권미성 기자]
배우 이무생이 김윤석과 호흡을 맞춘 소감을 전했다.
12월 21일 방송된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이하 '씨네타운') 1, 2부 '씨네 초대석' 코너에는 배우 이무생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에서 왜군 선봉장 고니시 역을 맡은 이무생은 "김윤석 선배가 이순신 장군 역할을 맡았다. 이번 작품에서 처음 만난 건 아니다"고 말문을 열었다.
박하선은 "영화 '거북이 달린다'에서 호흡을 맞췄는데, 이번 작품을 통해 14년 만에 만났는데, 호흡이 어땠냐?"고 물었다.
이에 이무생은 "14년 전에 김윤석 선배는 최고의 배우였다. 물론 지금도 현재 진행형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더군다나 이윤석이 이순신 장군으로 빙의해 '성웅'이 된 듯한 느낌을 받았다"고 극찬했다.
뉴스엔 권미성 mi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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