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 폭설 내린 제주서 포착‥53세에도 동심 가득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김혜수가 눈 쌓인 제주에서의 행복한 시간을 공개했다.
키치한 디자인의 숏패딩 하나 입은 김혜수는 춥지도 않은지 펑펑 내리는 눈을 맞으며 기념 셀카를 남긴다.
영상 속엔 발자국이 찍히지 않은 눈 위를 걷는 김혜수의 모습도 담겼다.
눈을 만난 김혜수의 동심 가득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김혜수가 눈 쌓인 제주에서의 행복한 시간을 공개했다.
김혜수는 12월 21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사진 속엔 신고 있는 부츠의 발등 부분까지 푹 잠길 정도로 많은 양의 눈이 내린 제주도의 경치가 담겨 있다. 키치한 디자인의 숏패딩 하나 입은 김혜수는 춥지도 않은지 펑펑 내리는 눈을 맞으며 기념 셀카를 남긴다.
영상 속엔 발자국이 찍히지 않은 눈 위를 걷는 김혜수의 모습도 담겼다. 눈을 만난 김혜수의 동심 가득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송윤아는 "세상에나…"라는 감탄사와 함께 하얀 하트 이모티콘으로 새하얀 설경을 반겼다. 누리꾼들 또한 "소복소복", "눈 소리 좋네요", "패션 장인", "더 신나고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혜수는 1970년생으로 만 53세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싱글맘’ 조윤희, 딸 로아 손 꼭 잡고 日 여행 “너무 예쁜 모녀”
- 한혜진♥기성용, 런던서 손흥민과 식사…외모 자랑했던 딸 얼굴은 ‘스티커’
- 한파에도 비키니 셀카 못 참지, 눈 둘 곳 없는 CG급 몸매 과시한 ★ [스타와치]
- 이경규 딸 이예림, 숨막히는 비키니 자태‥결혼후 물오른 미모
- 이효리가 밝힌 화장실 끌고 간 “깝치지마” 선배, 디바 아닌 솔로(놀던언니)[결정적장면]
- 이혼 안현모, 눈물 연기 라이머와 다른 온도 “다섯시간 내내 행복” 근황
- “얼마 전” 율희, 최민환과 이혼 후 첫 근황 보니?
- 벌크업 하겠다던 다비치 강민경, 크롭티 입고 드러낸 11자 복근
- 10기 현숙 ♥영철 품에 쏙 들어가네, 이별 이겨내고 찐사랑ing
- 맞팔 끊고 의미심장 글…이범수♥이윤진 파경설 즉각 부인 “이혼 아냐”[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