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컷]뉴질랜드 3000km 누빈 페라리 ‘푸로산게’
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2023. 12. 21. 12:4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페라리가 지난 11월 말부터 12월 초까지 3주간 5대의 푸로산게로 뉴질랜드 고속도로와 국도를 가로지르는 3000km 투어를 진행했다.
페라리는 지난 30년간 전 세계의 도전적이고 아름다운 도로를 질주하는 그랜드 투어 행사 개최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 푸로산게는 오클랜드에서 밀포드 사운드로 이어지는 까다로운 코스에서도 독보적인 스타일과 성능, 다재다능함 입증해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페라리가 지난 11월 말부터 12월 초까지 3주간 5대의 푸로산게로 뉴질랜드 고속도로와 국도를 가로지르는 3000km 투어를 진행했다. 페라리는 지난 30년간 전 세계의 도전적이고 아름다운 도로를 질주하는 그랜드 투어 행사 개최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 푸로산게는 오클랜드에서 밀포드 사운드로 이어지는 까다로운 코스에서도 독보적인 스타일과 성능, 다재다능함 입증해냈다.
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Copyright © 동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동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한동훈, 與 비대위원장 수락… 오후 장관 사퇴
- 이준석 “한동훈 요청 있으면 만날 수 있다…기대는 없다”
- 이낙연 “이재명 사퇴·통합 비대위 하면 대화 용의…연말까지 시간 주겠다”
- “왜 날 무시해” 아들 보살펴준 마을이장 살해한 50대, 징역 30년
- ‘미투’ 서지현 前검사, 안태근·국가 상대 손배소 패소 확정
- “소요산역 아니면 안가”…근처역 운행거부하는 군부대 주변 택시 [e글e글]
- 홍준표 “한동훈 체제는 尹 직할…당무 언급 않겠다”
- “아내 유품 들어있는 가방 좀 찾아주세요” 76세 노인의 호소
- 尹 대통령, 독거 어르신 가정 방문해 한파 대비 점검
- 경찰, ‘경복궁 낙서’ 2명 구속영장 신청…10대女는 석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