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원반형 돌
김태형 2023. 12. 21. 12:20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국립중앙박물관(관장 윤성용)은 21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스투파의 숲, 신비로운 인도이야기’ 특별전 언론공개회를 가졌다.
이번 특별전은 뉴델리국립박물관 등 인도 12개 기관과 영국, 독일, 미국 등 4개국 18개 기관의 소장품으로 2천 년 전 남인도 미술을 소개한다. 전시는 22일부터 내년 4월 14일까지 열린다.
김태형 (kimkey@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먹태깡 대박' 농심, 이번엔 '포테토칩 먹태청양마요맛' 낸다
- 주식양도세 대주주 기준 50억으로…연내 개정 완료(상보)
- 한동훈, 좌천신세에서 스타장관까지 2년의 역전극
- “성매매 업소에 갇혔어” 도와 달라던 그녀, 남자였다
- 이동국 부부 사기미수 혐의 피소...해묵은 초상권 갈등 터졌나
- 치마 올려진 채 숨진 20대 보육교사, 영원히 묻힌 진실 [그해 오늘]
- 페이커, 중국 연봉 245억 제의 거절…"집에 사우나·골프장 있어"
- “이 덩치에 연비 효율 실화냐”..하이브리드로 돌아온 신형 카니발[타봤어요]
- 역대급 엔저 이어진다…일학개미 환호·환테크족은 '눈물'
- '새 출발' 지드래곤 "마약 퇴치·편견 없는 사회 위한 재단 만들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