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동전을 쏱아내는 연꽃 모자를 쓴 약샤

김태형 2023. 12. 21.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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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국립중앙박물관(관장 윤성용)은 21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스투파의 숲, 신비로운 인도이야기’ 특별전 언론공개회를 가졌다.

이번 특별전은 뉴델리국립박물관 등 인도 12개 기관과 영국, 독일, 미국 등 4개국 18개 기관의 소장품으로 2천 년 전 남인도 미술을 소개한다. 전시는 22일부터 내년 4월 14일까지 열린다.

김태형 (kimkey@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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