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홀딩스 다국적 기업 인수전에 가요계 거장 영입 초읽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 나스닥 캐피털 마켓에 상장된 한류기업 '한류홀딩스'(HYRU) 행보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12월 21일 업계에 따르면 한류홀딩스가 김 모 총괄 프로듀서를 최고의 영입 타깃으로 두고 오랫동안 영입을 추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류홀딩스는 김 총괄 프로듀서를 영입함으로써 KPOP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이고 경영 효율성 증대를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한류홀딩스는 최근 유력 글로벌 자산운용사인 자산규모 68조인 독일계 펀드 회사가 인수자로 참여할 의사를 보였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민지 기자]
미국 나스닥 캐피털 마켓에 상장된 한류기업 ‘한류홀딩스’(HYRU) 행보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12월 21일 업계에 따르면 한류홀딩스가 김 모 총괄 프로듀서를 최고의 영입 타깃으로 두고 오랫동안 영입을 추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류홀딩스는 김 총괄 프로듀서를 영입함으로써 KPOP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이고 경영 효율성 증대를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가요계 거장으로 불리는 김 모 총괄 프로듀서는 음반 제작자 겸 프로듀서. 수많은 스타들을 배출한 것은 물론 동시에 내놓는 앨범들마다 밀리언셀러를 기록했다. 총 앨범 판매량 2500만장 이상을 기록한 미다스손으로 불린다. 그뿐만 아니라 다양한 오디션 프로그램을 제작하며 방송가에 한 획을 그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류홀딩스는 최근 유력 글로벌 자산운용사인 자산규모 68조인 독일계 펀드 회사가 인수자로 참여할 의사를 보였다. 이 회사는 홍콩의 한 재벌가 출신 사업가가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수 년 전 국내 유명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유명세를 탔다.
한류홀딩스는 플랫폼 비즈니스 '팬투(FANTOO)' 사업을 통해 글로벌 유저를 확보했다. AI와 메타버스 등 다양한 사업을 공동으로 진행해 시너지를 낼 수 있다는 점에서 인수자들이 매력을 느끼고 있다고 알려졌다.
뉴스엔 이민지 oing@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싱글맘’ 조윤희, 딸 로아 손 꼭 잡고 日 여행 “너무 예쁜 모녀”
- 한혜진♥기성용, 런던서 손흥민과 식사…외모 자랑했던 딸 얼굴은 ‘스티커’
- 한파에도 비키니 셀카 못 참지, 눈 둘 곳 없는 CG급 몸매 과시한 ★ [스타와치]
- 이경규 딸 이예림, 숨막히는 비키니 자태‥결혼후 물오른 미모
- 이효리가 밝힌 화장실 끌고 간 “깝치지마” 선배, 디바 아닌 솔로(놀던언니)[결정적장면]
- 이혼 안현모, 눈물 연기 라이머와 다른 온도 “다섯시간 내내 행복” 근황
- “얼마 전” 율희, 최민환과 이혼 후 첫 근황 보니?
- 벌크업 하겠다던 다비치 강민경, 크롭티 입고 드러낸 11자 복근
- 10기 현숙 ♥영철 품에 쏙 들어가네, 이별 이겨내고 찐사랑ing
- 맞팔 끊고 의미심장 글…이범수♥이윤진 파경설 즉각 부인 “이혼 아냐”[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