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최진실 딸 최준희, 44kg 감량 후 비키니+타투까지 “잘 먹고 잘 노는 중”

이슬기 2023. 12. 21.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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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최준희는 12월 2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베트남 와서도 이것저것 뒤집어지게 잘~먹고 잘~노는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호텔 침대에 기대 포즈를 취하고 있는 최준희가 담겼다.

한편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병 투병으로 인해 96kg까지 늘어났다가 44kg를 감량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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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최준희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슬기 기자]

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최준희는 12월 2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베트남 와서도 이것저것 뒤집어지게 잘~먹고 잘~노는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호텔 침대에 기대 포즈를 취하고 있는 최준희가 담겼다.

블랙 앤 화이트 비키니를 소화하고 있는 그의 종잇장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병 투병으로 인해 96kg까지 늘어났다가 44kg를 감량했다고 밝힌 바 있다.

(사진=최준희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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