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까지 ‘전국이 북극’
백동현 기자 2023. 12. 21. 12:00
서울 최저기온이 영하 14.4도까지 내려가면서 올 들어 서울에 첫 한파경보가 내려진 21일 오전 서울 송파구 잠실한강공원 인근 나뭇가지에 고드름이 달려 있다. 기상청은 24일까지 중부지역을 중심으로 영하 10도 안팎의 추위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했다.
백동현 기자 100east@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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